안정환, 불안감 토로
“방송을 하다 보니 말 없으면 불안해”
“항상 멘트를 쳐야 해”

안정환이 자신의 직업병에 대해 토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안정환 19’에는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정환은 김남일, 윤장현과 한강을 찾았다.
김남일은 “정환이 형은 밥을 먹을 때 식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이야기를 끊지도 않고 한다. 난 정환이 형이 신기한 게 예전에는 그렇게 말이 많지 않았는데 방송을 하면서 말을 해야 하니까, 그게 직업이니까 어쩔 수 없이 말이 끊이질 않는다. 근데 난 그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그냥 이야기 주제가 나오면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일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는 말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원래 말이 별로 없었고, 한 마디도 안 할 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남일은 “예전에는 둘이 같이 방을 써도 그냥 자기 할 일만 했다”라고 안정환의 말에 동의했다.
안정환은 “자꾸 방송을 하다 보니까 이야기를 안 하면 불안하다. 멘트를 쳐야 한다”라고 불안함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안정환은 1998년 프로 축구 선수로 데뷔했다.
그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가운데 한 사람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다.
2002 한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와의 16강전 중 골든골을 터트린 바 있다.
특히 안정환은 잘생긴 외모로 ‘반지의 제왕’, ‘테리우스’로 불렸다.
2012년에 축구선수를 은퇴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으로 활약하며 예능인으로 거듭났다.
지난 2021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댓글2
으악새
완전 망쪼로 좉돼부렀넹 왜 스포츠인이다 예능에 기어들어와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지랄발광 개쌩쑈를 해대고 나자빠졌는가???
완전 망쪼로 좉돼부렀넹 왜 스포츠인이다 예능에 기어들어와서 입에 게거품을 물고 지랄발광 개쌩쑈를 해대고 나자빠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