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축하할 소식
“드디어 메인 스폰서 생겼어요”
“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영화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박연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스폰서 회사의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에 박연수는 딸을 대신해 “더 열심히 잘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2023년 송지아는 GA 코리아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 대회에서 8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8월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취득 소식을 전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박연수는 “대회를 자주 못 나가서 성적으로 눈에 띈 적도 없었는데, 늦게 시작해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연수는 지난 9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딸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말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박연수는 “지아는 골프가 백 배 쉽고 재밌다고 했던 날 그날 알았다. 내 딸은 골프를 진짜 좋아하는구나”라며 “성적이 안 나오고 기획사에서 연락이 올 때마다 쉬운 길 두고 왜 이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라고 프로 골퍼로 도전하는 딸 응원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송지아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출연 이후 JYP 등 다수의 기획사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하며 프로골퍼의 길로 들어섰다.
한편,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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