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첫 예능 도전
MBC ‘알바로 바캉스’
‘인도양의 보석’ 탄자니아 떠나…

배우 정준원이 첫 예능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새 예능 ‘알바로 바캉스’에서 정준원이 첫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타고난 감각으로 예능 원석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냈다.
‘알바로 바캉스’는 ‘알바를 하면 여행이 따라온다’라는 콘셉트로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펼쳐지는 워킹과 홀리데이의 로망을 담은 신개념 예능으로, 네 명의 프로 알바러가 잔망스러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정준원은 첫 등장부터 해맑은 모습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예능 병아리’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발산했다.
인터뷰에서는 “20대 때 워킹홀리데이를 꼭 가보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초반부터 작품에 녹아들었다.
그는 파스타집, 햄버거집, 고깃집은 물로 행사 스태프까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력을 공개하며 ‘알바로 바캉스’에 딱 맞는 인재임을 입증했다.
특히 요리에 대한 자신감 돋보였다.

정준원은 한식을 가장 잘한다고 밝히며 양념 등 여러 조미료를 직접 챙겨와 현장에서는 ‘셰프 준원’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이 외에도 예능 초보다운 순간들도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으며, 브이로그 촬영 중 카메라를 그대로 꺼버리는 실수로 ‘예능 병아리’다운 순수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게다가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웃음 포인트들을 만들어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정준원의 좌충우돌 예능 도전기를 담은 ‘알바로 바캉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정준원은 지난 5월 모델 강승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정준원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 측은 “강승현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영화 ‘독전’에 함께 출연하며 친해졌고, 지금은 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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