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스케줄로 레드카펫 불참
시상식엔 화사한 모습 드러내
역대급 미모에 팬들 극찬

배우 송혜교가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현장에 불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드러났다.
최근 송혜교의 스태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급히 와서 레드 카펫 못 선 게 아쉬우니까“라는 글과 함께 송혜교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러블리한 단발 헤어스타일에 가녀린 어깨 라인과 일자 쇄골이 드러나도록 핑크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깔끔하게 착용해 디즈니 공주님 같은 분위기를 뽐내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송혜교는 19일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올 초 개봉한 영화 ‘검은 수녀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송혜교는 이날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의 시상식 참석 여부에 궁금증을 안겼다.

이후 시상식에서 객석에 자리한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함께한 정성일, ‘검은 수녀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전여빈 사이에 앉아 시상식에 온전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쉽게도 송혜교는 이날 무관에 그쳤지만 바쁜 와중에도 자리에 참석해 시상식 그 자체를 즐기고 미소 짓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시상자로 무대에 서 귀엽게 애교를 부리는 신예은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시상식 도중 포착되기도 했는데 3초 남짓한 짧은 순간에도 불변의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레카에서 안 보이길래 송혜교 불참인 줄 알았는데”, “복숭아의 인간화 아닌가요 진짜 너무 예쁘다”, “역시 송혜교는 송혜교다 미모가 후덜덜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촬영 중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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