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활동 중단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
월드투어 ‘불참’

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문제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채영은 최근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았으며,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면밀한 검진을 토대로 휴식을 취해오던 중 추가적인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라며 “긴 논의 끝에 채영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안정, 충분한 휴식에 집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채영은 연말까지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향후 예정된 스케줄에는 최소한으로 참여하거나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채영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채영은 가오슝, 홍콩, 방콕에서 예정된 월드 투어 공연에 불참한다.

이에 소속사 측은 “채영 본인 또한 깊은 아쉬움을 느끼고 있음을 함께 전해드린다”라며 “10월 말부터 팬 행사 및 월드 투어에 참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항상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팬 여러분의 넓은 이해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와이스 채영뿐 아니라 배우 김정난도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미주신경성 실신은 극심한 스트레스나 신체적 긴장으로 인해 뇌로 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하면서 의식을 잃는 현상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