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박나래 유튜브 ‘나래식’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 밝혀
사이버 렉카로 국정감사 출석하기도

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둘러싼 ‘중국인설’과 ‘중국 자본 후원설’에 관해 황당하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11월 20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1270만 명을 보유 중인 국내 최고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은 19일 공개된 박나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허위 루머에 대해 정면으로 돌파했다.

한숨으로 이야기를 시작한 쯔양은 “제가 중국 세력에 후원을 받아 구독자가 많다고 하더라. 국적도 중국인, 학력도 가짜로 퍼졌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 9월 ‘사이버 렉카’ 피해자로 이미 국정감사에 출석한 바 있으나, 그를 향한 허위 루머는 줄어들지 않았다.
이에 그는 “처음에는 그냥 감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제가 사람들의 관심 덕분에 돈을 버는 직업이기 때문에, 하지만 도를 넘고 심지어는 허위 사실까지 감당해야 하나 싶어서 맞붙기로 결심한 것이다.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 그래서 열심히 싸우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밝혔다.

쯔양은 “방송에서 말하기에는 수위가 세서 말하기가 어려운데 (더 심한 댓글도 많다)”라며 푸념을 하기도 했다.
박나래 역시 자신에게 쏟아졌던 가짜 뉴스를 공개했다. “저도 수위가 센 게 많다”라며 “황당한 건 전현무와 결혼설 정도는 웃으며 넘겼는데, 양세찬과 임신설도 있었다.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데 나도 ‘오? 내가 임신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리얼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가짜 뉴스 등 각종 루머 속에서도 쯔양은 여전히 국내 최정상 먹방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박나래는 역시 명실상부 최고의 개그우먼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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