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박지현 수상에 감격
‘히든페이스’로 여우조연상 수상
김고은과는 현실에서도 친해

배우 김고은이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지현의 여우조연상 수상에 감격했다.
19일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쳤다”라는 멘트와 함께 눈물을 머금은 이모티콘 하나를 게시했다.
김고은은 2024년 ‘제4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올해 시상자로 참석한 바, 대기실에서 중계 화면을 실시간으로 바라보다 동료 배우의 수상 소식에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현이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순간이 담겼다. 박지현은 당시 “정말 받을 줄 몰랐다. (스스로) 상 욕심이 없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타보니까 욕심이 생긴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로 올해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다.

김고은과 박지현은 2021년 TVING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로 처음 호흡을 맞춘 이후, ‘은중과 상연’으로 두번째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은중과 상연’에서는 진한 우정 사이에 애증을 오가면서 서로의 인생에 큰 영향력을 끼친 둘도 없는 친구 사이를 연기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는 드라마를 넘어 현실에서도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등 매우 친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고은은 넷플릭스의 새로운 드라마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박지현은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tvN ‘내일도 출근’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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