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신혼 근황 공개
“일어나면 양치부터 해”
‘양치 부심’ 뽐냈다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1호 연예인 의뢰인’으로 나선 코요테 김종민과 함께 각종 ‘콜’을 해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 S ‘박장대소’ 4화에서는 ‘30년 지기 찐친’ 박준형-장혁이 다양한 ‘콜’(요청)을 해결하기 위해 도심 곳곳을 누비는 현장이 펼쳐졌다.
특히 ‘새신랑’ 김종민은 ‘박장 브로’와 함께 난감한 ‘콜’도 특유의 친근 미와 입담으로 유쾌하게 풀어가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두 사람은 “면 요리를 좋아하는데, 같이 먹어주시면 좋겠다”는 ‘콜’을 받아 미슐랭 식당으로 갔다. 알고 보니, 의뢰인은 코요테 김종민이었다.
웃음이 터진 박준형은 “결혼하고 처음 본다. 신혼 생활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너무 좋다. 퇴근했을 때 반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잠시 후, 김도윤 오너 셰프가 등장해, “오늘 저희 음식이 맛있으면 제 부탁을 들어 달라”며 ‘즉흥 콜’을 보냈다.
세 사람은 “오케이”를 외친 뒤, 오색나물면, 평양냉면, 설렁탕 등을 푸짐하게 먹었다.
김도윤 셰프는 “맛있게 드셨으니 제 부탁을 말하겠다”며 이들에게 설거지를 부탁했다.
주방에 들어선 장혁은 “이 정도 설거지는 기본이다. 집에서도 항상 하기 때문에~”라며 ‘설거지 요정’ 면모를 과시했다.
유쾌한 ‘콜’ 완수 후, 세 사람은 “치약을 개발하고 있는데, 평가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의뢰인을 만나러 치과로 향했다.
의뢰인은 이들을 보자마자 “양치질을 잘하셨는지 한번 확인해도 되냐?”면서 김종민의 입에 냅다 개구기를 끼웠다.
곡소리가 난무한 가운데, 세 사람은 의뢰인이 개발한 치약 5종을 테스트했고, 김종민은 “전 신혼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부터 한다”며 남다른 ‘양치 부심’을 뽐냈다.

그러자 박준형은 “방귀도 텄어? 아직 안 텄으면 인간이 아니지~”라고 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했다.
의뢰인은 모든 테스트를 마친 세 사람에게 사례비를 건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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