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VS이기찬…라이벌 구도
“나보다 한참 밑”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가수 이지훈이 인성이 드러나는 말로 눈길을 끌었다.
오늘(20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28회는 ‘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1990년대 대중음악 전성기를 풍미한 4대 천왕 오빠들이 뭉쳐, TOP7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18세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휩쓴 ‘발라드 황태자’ 이지훈, 수많은 명곡으로 대중의 심장을 적셔온 ‘발라드 귀공자’ 이기찬, 노래와 연기를 모두 섭렵한 ‘하이틴 스타’ 박광현, 그리고 ‘1세대 힙합 아이콘’이자 레전드 퍼포머 현진영이 등장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실력으로 안방극장에 진한 향수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지훈과 이기찬이 과거 라이벌 구도를 언급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이자 데뷔 동기로, 발라드 전성기를 함께 이끌었다.
이에 MC 붐이 “서로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다”고 묻자, 이기찬은 “처음 데뷔했을 땐 지훈이가 1위도 하고 훨씬 잘나갔다. 나는 7위 정도였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지훈은 “7위면 한참 밑이잖아요. 1위 후보까지는 올라와야죠”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날 박광현은 지난 ‘미스터트롯3’에서 ‘트로뻥즈’로 팀을 이뤘던 남승민과 다시 대결한다.
두 사람은 경연 당시의 끈끈한 팀워크를 뒤로하고 이번에는 대결 상대로 맞붙는다.
박광현은 “그날 이후 밥도 잘 못 먹었다”라며 경연 탈락의 아쉬움을 토로한 뒤, “남승민을 확실하게 눌러주겠다”라며 야심 찬 선전포고를 날린다.
한편, 레전드 가수의 경연 결과는 20일 목요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밤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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