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케데헌’ 이재와 ‘친분’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
결혼식 주례한 신영균과 ‘인연’

배우 이민정이 글로벌 히트를 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의 작곡가 이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애들은 가라. 육아 동지들과 떠나는 해방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이요원과 함께 캠핑을 즐겼다.
이민정은 차로 이동 중 ‘골든’ 노래가 흘러나오자, 이재에 대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진짜 너무 잘해. 솔직히 나는 이재를 어렸을 때부터 본 사람으로서 기분이 너무 좋다. 얘가 준비돼 있다가 빵 터진 거라서”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후 이민정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귀마’ 역을 맡은 이병헌의 에피소드도 꺼냈다.
그는 “넷플릭스에서 해달라고 했을 때 도와주는 의미로 했는데 오빠도 이렇게까지 될 줄 몰랐다고 했다”라며 “시즌2 만드는 것 같길래 내가 ‘오빠 그때는 형체 있어?’라고 했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앞서 이재는 원로 영화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한 신영균은 이후 ‘연산군’,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 마후라’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보였다.
또한 신영균은 1995년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로 인연을 맺은 이병헌 부부의 주례를 봐 줬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이재는 ‘골든’으로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 본상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지금의 내 기분을 묘사할 형용사조차 떠오르지 않는다”라며 “그래미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 후보는 상상했던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일이다. 꿈꿔왔던 일이라고 말하는 것도 부족할 정도”라고 기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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