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하정우와 김동욱 열창 모습 올려
친한 모습에 팬들 환호
‘윗집 사람들’ 12월 초 개봉

배우 공효진이 하정우와 김동욱의 노래 부르는 모습에 폭소했다.
19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때나 웃긴 사람들… 나만 보기 아깝다. 이 영상은 널리 널리 퍼지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업로드했다.
뿐만 아니라 해시태그로 윗집사람들을 달아, 다음 달 초 개봉 예정인 영화 ‘윗집 사람들’의 출연진들이 모인 자리였음을 암시했다.

하정우와 김동욱은 흘러나오는 노래, 더 블루의 ‘너만을 느끼며’에 맞춰 열창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잘 부르지만 중간 중간 개그감이 섞여있는 모습에 이를 영상으로 담고 있는 공효진은 빵 터진 듯 보인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공효진의 반응과는 관계없이 노래 부르는 것을 이어나갔다.
이에 팬들은 “찐친 바이브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이 와중에 두 배우님 너무 잘생기셨다, 영화가 기대됩니다”, “음원 하나만 내주세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윗집 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의 이 영화는 무미건조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아랫집 부부가 매일 밤 지나치게 활기찬 소리를 내는 윗집 부부를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코미디 이야기다.
하정우가 배우이자 감독인 이 영화에는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출연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기도 한다.
한편, 공효진은 하정우와 2012년 영화 ‘러브픽션’으로 호흡을 맞췄던 적이 있으며, 하정우와 김동욱은 영화 국가대표,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하이재킹 이후 다섯 번째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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