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우아란’ 논란 지속
공식 판매처 ‘잠정 폐쇄’
홈페이지 대표는 子 손보승

방송인 이경실이 운영하는 사업 ‘우아란’이 고가의 가격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공식 판매처마저 잠정 폐쇄됐다.
‘우아란’의 공식 판매 사이트인 ‘프레스티지’의 대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으로, 직접 운영을 이어가던 중 이번 논란을 의식해 홈페이지를 닫은 것으로 보인다.

프레스티지 홈페이지는 지난 18일만 해도 정상적인 접속과 온라인 주문이 가능했으나, 19일 확인 결과 접속 불가 상태로 전환됐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하면 ‘현재 사이트는 준비 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관리자 로그인 버튼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근 ‘우아란’ 관련 논란이 확산했을 당시 프레스티지 홈페이지에는 다수의 문의와 비판이 쏟아진 바 있다.

앞서 ‘우아란’은 난각번호가 4임에도 불구하고 시중 가격보다 약 2배 비싸게 판매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뭇매를 맞았다.
달걀의 난각번호는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은 방사, 2는 축사 내 평사, 3은 개선된 케이지, 4는 기존의 좁은 케이지에서 닭을 키우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한 네티즌이 프레스티지를 통해 “난각번호 4번 계란이 문제가 아니라 4번 계란을 1번 계란보다도 더 비싸게 받는 게 문제다. 소비자 기만 아니냐”라며 문의 글을 작성했고, 우아란 측은 “달걀을 생산하는 사람이라면 난각의 번호와 관계없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요즘 농장은 상향평준화 돼 있어 살충제 검출 달걀 등은 과거의 이야기”라고 답변했다.
또한 “동물복지란의 비싼 가격은 좋은 환경과 동물에 대한 존중에 매겨지는 것이지 더 좋은 품질 때문은 아니다”라며 “나쁜 달걀은 없다. 달걀의 구매 기준이 난각번호가 아닌 품질이 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지난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으며 가정을 꾸렸고, 현재는 육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에 있다.





















댓글1
참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