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밀랍 인형 만들어져
‘엄마친구아들’로 탑스타 자리매김
이종석, 수지가 참여하기도

정해인 밀랍 인형이 만들어진다.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 산하 마담 투소 홍콩은 지난 11월 18일 전 세계 최초로 배우 정해인 밀랍 인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정해인은 2018년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 작품을 통해 정해인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을 입증하며 ‘해이니즈’로 불리는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그리고 작년, 제45회 청룡영화제에서는 영화 ‘베테랑2’로 인기스타상과 남우조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톱스타로 거듭나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해인의 최근작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담 투소 홍콩이 밀랍 인형 제작을 제안했고, 정해인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 친구 아들’은 국내 방영 직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정해인은 한국에서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된 정교한 실측 과정 동안 특유의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
정해인은 “마담 투소 홍콩에 저의 밀랍 인형이 전시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제가 유명한 명소의 일부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 밀랍 인형이 전 세계 팬들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멀린 엔터테인먼트 홍콩 총괄인 웨이드 창(Wade Chang)은 “마담 투소 홍콩은 K-웨이브 존(K-Wave Zone)의 경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해인 배우가 작품에서 보여준 진정성과 프로페셔널함은 이번 협업 과정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의 참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아시아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정해인 밀랍 인형은 오는 12월 마담투소 홍콩의 K-웨이브 존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전시 중인 이종석, 수지 등 한류 스타들의 밀랍 인형과 함께 한국 스타 존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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