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근황 전해
“근황. 열심히 사는 중”
“급격한 체력 저하로 몸살 앓이 중”

배우 이상엽이 결혼 후 근황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 이상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열심히 사는 중. 급격한 체력 저하로 몸살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엽이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 녹음실에서 작업하는 모습 등이 있었으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또 지난해 예능 ‘석삼플레이’에 함께 출연했던 이미주, 넉살, 하하 등과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도 공개해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상엽은 누군가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사진도 올리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가을이 지나 겨울인 듯. 금주 시작”이라며 건강 회복과 자기 관리를 위한 다짐도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과로 아닌지 걱정된다”, “결혼하고 더 바빠진 것 같다”, “무리하지 말고 쉬어가길”, “몸살이라니 너무 안타깝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해 3월 24일 연하의 비연예인과 서울 잠실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특히 이상엽은 지난해 4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내에 대해 “목깃을 올린 코트를 입고 있는데, 눈이 보이는데 눈이 너무 예쁘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상엽은 “원래대로라면 차에서 내려서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창문을 내리고, 정신이 없어서 한참이나 쳐다봤다. 정신이 빠져서 차 문이 잠긴 것도 몰랐다“라고 말하며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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