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가짜 뉴스에 걱정
“오빠가 조심하라고 한다”
최근 ‘이혼설’ 언급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과 남편 이규혁을 대상으로 한 가짜 뉴스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해이 두상 케어 가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딸 해이의 두상 교정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두상 교정용 헬멧을 착용한 해이가 불편함에 눈물을 쏟자 손담비는 “쉽지 않다. 마음이 찢어진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두상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아기들 엄청 많이 온다. 두 달 고생하면 보완이 된다”라면서도 “수정해서 착용했는데 또 울었다. 대신 아프고 싶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규혁은 “한 달이면 괜찮다”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손담비는 “남자들은 저렇게 얘기한다. 자기가 하는 거 아니라고”라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오빠가 가짜 뉴스 나온다고 조심하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담비는 앞서 지난 7월에도 가짜 뉴스를 언급하며 분노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요즘 가짜 뉴스가 너무 많다”라며 “최근에 ‘오빠가 바빠서 해이를 너무 안 봐준다. 그래서 내가 다 보고 있다’라고 말했는데 이혼설이 퍼졌다. ‘이렇게까지 와전이 될 수 있구나’ 놀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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