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선우은숙 소환한 며느리
‘끝이면 끝’이라는 단호한 연애관
1억 원 기부·시부모의 칭찬까지…

미스 춘향 출신 사업가 최선정이 남편 이상원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어머니인 배우 선우은숙을 소환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7일, 최선정은 SNS에서 Q&A를 진행하던 중 “어머님, 아들을 다시 돌려드립니다”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는 ‘짬뽕 마니아’로 잘 알려진 남편 이상원이 짬뽕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최선정은 이를 지켜보면서 “제가 왜 짬뽕을 싫어하는지 이제 아실 것 같죠?”라며 장난스러운 말투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질문에서는 연애 시절 남편과 단 한 번도 헤어진 적이 없다며, “헤어지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미련 없이 끝”이라는 자신의 성격도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아들인 이상원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함께 사업을 운영하며 건강 관련 식품 브랜드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고, SNS를 통해 팬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부부의 이름으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선정을 향한 시부모 이영하와 선우은숙의 애정도 남다르다.
이영하는 과거 KBS2 ‘같이 삽시다’에서 “많이 웃는 게 내 인생 모토인데, 며느리는 그보다 더 잘 웃는다”며 최선정을 칭찬한 바 있다.
그는 “단 한 번도 화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너무 긍정적이고 예쁜 사람”이라고 며느리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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