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운동 중 큰 부상
“보조기로 치료 중”
정조국과 2009년 결혼

배우 김성은이 운동 중 큰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잘 나가는 언니들 다 모였다! 성수동에서 펼쳐진 가방속 아이템 대결? (왓츠인마이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은은 팔에 깁스를 한 채 제작진을 맞이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생각보다 심하다. 살도 많이 빠졌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김성은은 “운동하다가 다쳤다. 제 몸을 너무 생각 안 했다. 지금 40대인데 20대인 줄 알았다”라며 “평소 겁이 없다 보니 몸 안 사리고 하다가 생각보다 심하게 다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골절되고 인대 파열이 됐다. 수술할 뻔했는데 보조기로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은은 보조기로 고정된 상태에서 겪는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보조기로 억지로 누르고 있어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 그래도 촬영도 중간 중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성은은 외향적인 성격 때문에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힘들었다고도 전하며 “처음엔 ‘휴식을 주셨구나’ 싶었는데, 집에만 있으니 우울증이 올 것 같더라. 아프지만 방송 촬영하러 나가면 조금은 힐링이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성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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