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맞아 비하인드 사진 공개
웨딩사진, 핑크빛 현장 분위기
위장 신혼에서 진짜 사랑으로…

배우 정소민이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종영과 함께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SNS에 짧게 “안녕”이라는 인사를 남기며 그동안의 여정을 조용히 마무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드라마 속 결혼식 장면을 준비 중인 모습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최우식과 함께한 웨딩사진도 있어 장난스러운 듯 핑크빛 분위기를 더했다.
극 중 전 남자친구 역의 서범준은 “누나 너무너무 수고했어. 메리야 결혼 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둘러싼 두 남녀의 90일 위장신혼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15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정소민은 유메리 역할을 맡아 90일간의 위장 신혼 설정 속 인물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최종회에서는 메리가 신혼집과 과거를 정리하고 우주(최우식)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이야기를 끝맺었다.

“내가 원했던 건 가짜 집이 아니라 어떤 모습의 나라도 사랑해 주는 단 한 사람이었다”는 메리의 내레이션은 작품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완성하며 여운을 남겼다.
정소민은 “최선을 다해 만든 ‘우주메리미’를 떠나보낸다는 게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소민은 2010년 ‘나쁜 남자’로 데뷔한 이후 ‘장난스러운 KISS’,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아버지가 이상해’, ‘환혼’, ‘엄마친구아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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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주메리미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