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관리 위해 금주+노담
철저한 ‘자기 관리 비법’ 공개
“싹 다 끊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33년간 방송 활동을 한 롱런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테토력 20,000% 조혜련의 생존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은 “여러분들이 오해하는 게 있다. 제가 방송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주어진 일정 외에는 쉰다. 지금은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운다. 끊을 수 있는 건 모두 끊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최은경은 “나 언니 노담 전에도 만나서 밥 먹었다”라고 하자, 조혜련은 “너도 폈나?”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혜련은 “내가 밥 먹는데 담배를 피웠구나.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담배 냄새도 없다. 술은 밖은 물론 집에서도 안 마신다”라며 “내일 스케줄이 있는데 술을 마시면 해독해야 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밖에서도 술을 안 마신다”라고 금주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최은경은 “그래서 언니가 얼굴이 진짜 맑아졌다”라며 감탄했다.
조혜련은 “그리고 중요한 건 매일 8시간을 꼭 자려고 한다. 또 자기 전에 물을 많이 안 마신다”라며 “밤늦게는 먹지 않는다.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라고 철저한 컨디션 관리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조혜련은 “삶에는 항상 파도가 있다. 아이들 문제도, 결혼 생활도, 방송하면서 겪었던 루머도 있었다”라며 “패널로 출연하더라도 주인의식을 가지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조혜련은 2012년 전남편과 이혼 후, 2014년 2살 연하 공연 제작자와 재혼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