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빈, 결혼 소식 전해
예비 신랑은 3세 연상의 비연예인
“평생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야겠다”

윤수빈 LCK 아나운서가 오는 12월 7일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윤수빈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예비신랑은 윤수빈보다 3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윤수빈은 게시글에서 “언젠가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올까, 상상만 했었는데 막상 그날이 오니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두렵고 떨린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본인 일엔 열정적이고 단호하지만 제 옆에선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가 웃을 땐 저보다 더 기뻐해주고 울 땐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순수하고 속깊은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윤수빈은 “요즘같은 시대에 정말 좋아하는 일을 만나 업으로 삼고 좋은 사람들과 젊은 시절을 보내는 것만으로 정말 축복받은 삶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반려자로 제게 과분한 멋진 사람을 만났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평생 감사하며 베풀며 살아야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당당히 인생 2막의 문을 활짝 열고 웃으며 한 발한 발 나아가 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천직으로 여기는 방송 활동도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성실히 감사히 해나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윤수빈은 OBS 기상 캐스터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LCK 분석 데스크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LCK 안방마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KBSN 스포츠 ‘아이 러브 바스켓볼’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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