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들과 결혼식 참석 사진 공개
훌쩍 큰 두 자매의 모습 공개
과거 ‘동상이몽2’에 출연하기도

배우 이윤지의 남편이자 치과의사 정한울이 두 딸과 함께한 결혼식 하객룩을 공개했다.
16일 정한울은 개인 SNS를 통해 “좋은 날 겹쳐버린 2개의 결혼식, 자매 하객룩”이라는 글과 함께 두 딸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정한울은 “가위바위보에 진 아빠는 정소울 당첨, 이긴 엄마는 정라니 획득”이라며 아이들과 하객 조를 나눈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기어이 아빠 뒷목에 꽃다발을 꽂아버리고야 마는 정소울”, “평화로운 분위기의 다른 쪽 결혼식”이라고 덧붙이며 육아의 현실적 유머를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자매는 단정한 네이비 하객룩을 맞춰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엄마 이윤지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윤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첫째 딸과의 결혼식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딸과 함께 영화배우 곽민규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윤지는 “라니가 찍어준 나”라는 문구의 사진을 한 장 올리며 딸과의 추억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자매의 하객룩 너무 귀여워”, “아빠랑 딸, 엄마랑 딸 조합 케미 최고”, “이윤지 가족은 항상 참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는 2019-2020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첫째 딸을 데리고 나와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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