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남편과의 근황 공개
“둘 다 일할 때가 많아서”…
“냉동실을 잘 활용한다”

배우 장나라가 6살 연하 남편과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지승현, 김준한이 함께 후라노·비에이 일대를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나라는 캠핑장에 도착한 뒤 “캠핑장 이용객에게 빵이 무료 제공된다”라는 안내를 듣자마자 고개를 푹 숙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완벽하다. 이보다 좋을 순 없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평소 집에서 직접 베이킹을 즐길 정도로 유명한 ‘빵 러버’ 장나라는 갓 구워진 빵을 맛본 후 “호텔 빵보다 맛있는데요”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이어진 식사 시간에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고, 빵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저녁 메뉴는 장나라가 직접 준비한 명란 파스타와 고추장 파스타였다.
그는 “집에서는 냉동 해산물 모둠 팩을 소분해서 먹는다. 정말 싸게 먹을 수 있다”라고 현실적인 결혼 생활의 팁을 공개했다.
또 “남편이랑 둘 다 일할 때가 많아서 냉동실을 잘 활용한다”라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후 성동일은 북해도 1등 목장에서 공수한 와규를 직접 토치로 구운 뒤, 멤버들에게 대접했다.
김희원이 연이어 고기를 먹자 성동일은 흐뭇한 표정으로 “희원이 이번 여행 때 진짜 잘 먹는다”라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장나라는 “저도 여기 와서 살 많이 쪘다. 선배님이 저를 띵띵 불려놨다. 선배님이 범인이다”라고 웃으며 볼멘소리를 내놨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022년 6살 연하의 카메라 감독 정하철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VIP’ 촬영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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