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시청률 1위
23일 마지막 회 방송
필승 원더독스vs흥국생명

‘신인감독 김연경’이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꺾고 창단 첫 3연승을 기록한 ‘필승 원더독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결과로 ‘필승 원더독스’는 단 한 경기만을 남기고 총 4승을 거두며 팀 생존을 확정했다.

다음으로 ‘필승 원더독스’는 마지막 상대인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흥국생명)와의 경기를 준비했다.
흥국생명은 2024–2025 V리그 챔피언이자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으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김연경 감독의 배구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팀이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일명 ‘흥국도사’ 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성장을 코트 안에서 보여주는 것이 마지막 목표”라고 경기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잠시 후 공개된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의 첫 직관 현장에서는 약 2,000여 명의 관중이 보내는 뜨거운 환호가 펼쳐지며 소름을 자아냈다.
원더독스 선수들과 김연경 감독은 관중들의 큰 응원 속에서 남다른 각오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원더독스의 마지막 여정, 단 한번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과연 ‘필승 원더독스’는 V리그 최강팀 흥국생명을 상대로 원더풀한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김연경 감독은 수많은 관중 앞에서 ‘감독 김연경’을 증명해낼 수 있을지 단 1회만을 남긴 이야기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신인감독 김연경’ 8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4%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같은 날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1박 2일 시즌4’ 등 모든 예능 프로그램을 제치고 5주 연속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그야말로 적수 없는 일요일 예능 최강자의 위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4%를 기록했고, 특히 정관장과의 3세트 말미 인쿠시가 블로커 터치아웃으로 세트포인트를 만드는 등 ‘힘쿠시’의 하드캐리로 3세트를 원더독스 승리로 가져간 장면은 5.0%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주말 밤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책임진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대망의 마지막 회는 오는 23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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