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김선호, ‘현혹’에서 호흡 맞춰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져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

드라마 ‘현혹’ 속 수지, 김선호 모습이 첫 공개됐다.
디즈니플러스코리아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시리즈 ‘현혹’이 2026년 하반기 공개된다는 소식과 함께 두 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 독창적인 스타일과 메시지로 한국 콘텐츠계를 이끌고 있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수지와 김선호가 주연 배우로 나섰다.

극중 수지는 송정화를 연기한다. 남문호텔 주인으로 알려진 송정화는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수지는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기묘한 매력을 가진 송정화를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
김선호는 송정화(수지 분)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이호 역을 맡았다.
신비로운 여인 송정화를 마주하고, 진짜 그림에 대한 열망이 강해지는 캐릭터다. 비밀로 가득한 호텔에 갇혀 두려움과 혼란을 느끼지만, 어느새 송정화에게 홀리는 인물로, 김선호의 새로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수지와 김선호는 2020년 tvN 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한 명의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끝나버려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된다.
‘현혹’은 2026년 하반기, 디즈니플러스코리아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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