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정준하 재회
‘하와수’ 콤비 선보여…
오는 15일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재회했다.
오는 15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 ‘오분순삭’의 새 예능 콘텐츠 ‘하수처리장’에서 박명수와 정준하가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하수처리장’은 ‘오분순삭’ 속 인기 코너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독립 채널로 나왔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였던 ‘무한상사’의 세계관을 잇는 오피스 예능으로, 세상 모든 하찮은 고민을 유쾌하게 처리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특히 박명수와 정준하는 연애, 세대 차이, 회사 생활 등 MZ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무한도전 식 솔루션’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지난달 15일, 정준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침내 부장으로 승진한 박 부장과 만년 과장 정 과장이 무도키즈들의 인생 고민을 처리하기 위해 오분순삭에 모였다”라며 박명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MBC 글로벌IP제작팀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유튜브 채널 ‘하와수’는 첫 회 공개를 앞두고 이미 1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며 ‘무도키즈’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하수처리장’은 과거 ‘무한도전’이 방송되던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맞춰 공개돼 시청자들의 추억과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처음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지금까지 거론되는 한국의 대표 예능으로 2018년 종영했다.
종영 이후 7년 만에 박명수와 정준하가 다시 만난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하수처리장’은 MBC 공식 유튜브 채널 ‘오분순삭’에서 오는 15일 저녁 6시 25분에 처음 공개된다.
첫 게스트로는 유튜버 찰스엔터와 준빵조교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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