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문원에게 살벌한 ‘경고’
“신지 돈만 쓰냐?”
“건드리면 다 죽는다”

가수 김종민과 빽가가 신지의 예비 신랑 문원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12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시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지와 문원은 김종민과 빽가를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넓은 신혼집을 구경한 김종민과 빽가는 “너 성공했다”라며 감탄했다.
김종민은 “우리가 그때 이후 처음 본 거지 않냐?”라며 지난 7월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자리를 언급했다.
바로 빽가는 “나 화장실 좀”이라며 장난스럽게 그때 상황을 재연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넌 화장실 좀 가지 말라”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빽가는 “알았다. 오늘은 안 가겠다”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김종민은 “신지가 18살에 ‘순정’으로 데뷔했다. 바로 터지면서 음반도 많이 나왔다. 그때 그 돈으로 강남에 집을 샀으면”이라고 하자, 신지는 “그랬으면 너네랑 안 놀았지”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빽가는 “신지가 혼자 활동을 많이 했다. 예능도 엄청 많이 했다. 대한민국이 다 아는 신지를 문원이는 몰랐나?”라며 꼬집었다.
영상 후반에 신지가 “문원이 엄청 야무지다. 처음에 엄청나게 거들먹거렸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문원은 “신지가 맨날 나보고 짠돌이라고 한다”라고 일렀다.

이에 빽가는 문원에게 “네 돈 안 쓰고 신지 돈만 쓰냐?”라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김종민 또한 “우리가 다 매의 눈으로 본다”라고 덧붙였다.
또 빽가는 “손가락 잘리는 수가 있다. 우리 팀 건드리면 다 죽는다”라고 문원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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