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베리러브’에 출연
14개국, 400여명의 취재진 참석

배우 지창욱과 일본 여배우 이마다 미오가 언어적 장벽을 뛰어넘을 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한일 합작 드라마 ‘Merry Berry Love’에 출연하는 지창욱, 이마다 미오는 11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콘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진행된 디즈니+ APAC 오리지널 콘텐츠 발표에 등장했다.

지창욱은 “극 중에서 저는 일본어를 못하는 설정이라 우당탕탕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 뒤로 갈수록 소통이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작품에는 휴머니즘이 있고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이 문화적, 언어인 장벽을 넘어서 어떻게 이뤄질지 또한 관전 포인트이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이마다 미오 역시 “언어 장벽이 큰 어려움이기도 했지만 로맨스 작품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커뮤니케이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는 전 세계 400여 명의 취재진이 참석했으며, 그중 한국 취재진 규모는 약 100여 명이다. 행사 참석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일본, 미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14개국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는 추후 공개 예정인 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한국과 일본 등 APAC 오리지널을 비롯한 일반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이 소개된다.
한국 작품으로는 ‘조각도시’와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2026년작 ‘재혼황후’,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2’, ‘골드랜드’, ‘현혹’ 등의 배우와 제작진들이 무대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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