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딸 사진 공개
“자는 모습도 사랑스러워”
‘딸바보’ 면모 드러내

가수 KCM이 딸들과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KCM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빠는 네 엄마를 만나고 지금까지 팔이 저려서 한 번도 아침까지 팔베개해 준 적이 없었단다. 그런데 그게 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딸에게 팔베개해 준 채 잠에 든 모습이었다.
특히 두 부녀의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팔이 저려서 깨는 순간마다 행여 깰까 봐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모른다. 그저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지 뭐야”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중에 이 사진 보면 꼭 기억해 줘. 팔은 많이 저렸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단다. 천천히 커 줘”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KCM은 “이 사진 한 장이 내 인생에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꼈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 기록해 봅니다. 다들 행복하자”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팔베개해 주는 든든한 아빠 모습 보기 좋네요”, “아빠랑 똑 닮았네요”, “행복한 부녀”, “꿈에서도 행복한 꿈 꾸세요”, “제일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 “역시 행복 바이러스”, “가장 아빠다운 모습”, “너무 멋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등의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2012년 KCM은 9살 연하 아내 사이에서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뒤늦게 혼인신고를 마치고, 그해 둘째 딸을 가졌다.
올해 초 그는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13년 만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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