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유튜브 개설 ‘1년차’
“관종 아니다. 일상 기록용”
‘비주얼’ 아들 공개→화제

배우 오연수가 유튜브 채널 개설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1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튜브 채널 1주년이자 내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유튜브를 처음 촬영한 서울숲을 다시 찾았다.
오연수는 “작년 내 생일에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 1년 전, 손에 익지도 않은 카메라 하나 들고 나가서 촬영하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영상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여기 앉아서 첫 촬영을 했었다”라며 “제 유튜브 출발은 남에게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고 관종은 더더욱 아니다. 내 일상을 일기처럼 영상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오연수는 유튜브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의 첫째 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이 아이는 나에게 처음으로 모성애라는 걸 느끼게 해준 존재”라며 “네 살 때 자기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유치원 셔틀을 타던 날도, 군대를 보낼 때도 그렇고, 지금 졸업을 앞둔 순간에도 그때 그 마음이 다시 울컥한다”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아들은 엄마의 젊음을 먹고 자란다.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 본인 꿈을 잘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따듯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엄마와 아빠의 미모를 반반씩 닮았다”, “유전자 못 속인다”, “훈남 미대생이다”, “아들이 배우상이다”, “송중기인 줄 알았다”, “둘째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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