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유은성, SNS 해킹 시도 피해
“같은 경험하신 분들 도와달라”
과거 뇌암 판정 후 추적 관찰 중

방송인 김정화의 남편인 가수 유은성이 뇌암 투병 중인 가운데, SNS 해킹 시도까지 당한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은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킹 의심 경고 문구를 캡처, 게시했다.

캡처본에는 ‘의심스러운 로그인 시도를 차단했습니다. 누군가 회원님의 비밀번호로 회원님의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유은성은 “3일 전부터 제 인스타그램을 누군가 계속 로그인 시도를 해서 페이스북에서도 계속 차단을 해 주시는 센스로 인해 비밀번호를 4번이나 바꿨다”라며 “지역도 대구, 부천, 서울 다양하고 시간대도 밤낮을 가리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라고 당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SNS 해킹 시도가 감지된 경우, 문제가 일어난 정확한 시간과 시도자의 대략적인 위치가 노출되므로 유은성은 이를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도와주세요”라며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제가 무슨 유명인도 아니고, 사칭에, 해킹에, 로그인 시도까지 다양한 경험 중”이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한편 유은성은 지난 2014년 김정화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현재는 슬하에 2남을 두고 가정을 꾸렸다.
이후 2023년 뇌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다행히 그는 “수술을 하지 않고 추적 관찰만 하면 된다”라며 “신기하게 암세포들이 자라지 않고 계속 가만히 있어서 수술을 안 해도 된다고 하셨다”라고 다시 한번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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