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퀴즈’ 방송 후기 밝혀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
오늘 밤 8시 45분 방송

코미디언 박미선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소감을 직접 전했다.
12일 오전, 박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했다”라며 오래간만의 방송 출연 후기를 남겼다.
이는 약 6개월 만의 SNS 업로드다.

박미선은 “가발 쓸까 말까 또 엄청 고민했다”라며 방송 출연을 주저하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래도 너무 궁금해들 하시고 걱정들 해주셔서 용기 내서 방송했다”라며 “올해 딱 한 번의 스케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12일 ‘유퀴즈’에서 이런 저런 얘기 했는데,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살짝 걱정도 된다”라며 “아무튼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앞서 지난 2월, 박미선은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녀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팬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런 와중 10개월 만에 오랜 호흡을 맞춘 유재석이 MC로 활약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것.
박미선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분은 12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하 박미선 SNS 글 전문.
나갈까 말까 엄청 고민하고…
가발 쓸까 말까 또 엄청 고민하고 ㅎ
그래도 너무 궁금해들하시고 걱정들 해주셔서 용기내서 방송 했어요
올 해 딱 한번의 스케쥴 ㅎ
오늘 12일 유퀴즈에서 이런저런 얘기 했는데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살짝 걱정도 되네오
암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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