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출연자 홍탁집 사장, 근황 전해
올해 3번째 블루리본에 선정
지난해 백종원이 재방문하기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포방터 시장 홍탁집 사장 권상훈 씨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권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해 10년 차 요식업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으로 많은 이슈가 있었고 어떤 상황이나 경험을 직접 겪으며 많은 분께서 응원들 해주신 덕분에 성장도 많이 했고 가게 운영도 감사하게도 뜻 깊게 하루하루 손님들과 소통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올해 3번째 블루리본에 선정됐다는 그는 “각 지역에서, 찾아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더 노력하는 어머니와 아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5년 만에 딸아이 아빠가 되면서 어깨가 무겁지만 벌써 1년이 되어 이번 주에 돌잔치를 하게 됐다.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상훈은 2018년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방영 당시 권상훈이 운영하던 ‘홍탁집’은 비판을 받았으나 이후 크게 개선하는 모습으로 호평을 샀다. 당시 백종원은 권상훈을 솔루션 해주기 위해 매일 아침 보고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후 권상훈은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를 이어가며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백종원은 직접 ‘홍탁집’을 방문해 근황을 알렸다. 당시 그는 가게에 걸린 각서와 함께 나란히 걸려있는 전통시장 우수 종사자 표창장을 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사람은 원래 잘 안 변하는데 믿어주면 변할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남겨준 고마운 사람이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며 권상훈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 각종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최근 유튜브 활동 복귀를 알린 데 이어, 6개월 만에 방송에도 복귀한다. 백종원은 최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됐지만 검찰은 백 대표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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