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신부수업 시작
“요리를 잘하고 싶다”
‘환승연애’ 최초 부부 탄생할까?

‘환승연애’ 출연자 중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나연이 신부수업을 받는 근황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최근 티빙 ‘환승연애 시즌1’ 출신 정혜임이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환승연애’ 출연진 중엔 첫 결혼 소식이기에 많은 축하가 전해졌다.
이 가운데, ‘환승연애 시즌2’ 출연자 이나연 또한 신부수업을 받는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나연과 남희두는 ‘환승연애’ 시즌2에서 재회에 성공해 다시 커플이 됐고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0일 이나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Vlog 신부수업이요…? | 번따말고 향따당함 | 요리학원 등록했습미다 | 초겨울 oot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신부수업’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었고, 이나연은 “이제 여기서 1년 정도 더 살고 이사 가는데 가기가 싫다”라고 말했다. 한 네티즌은 “1년 뒤에 결혼?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요리학원을 등록하러 이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백만 년 만에 강남역에 왔다. 요리학원 등록하려고 한다. 압구정 쪽으로 갈까 하다가 직접 하는 것보다 시연해 주시고 레시피만 보여주시는 것도 있고 해서 인터넷 서치했다. 1인 1조리실 있고 레시피부터 어떤 재료가 더 좋은지를 알려주시는 곳으로 (상담을 받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요리를 잘하고 싶다. 잘 까진 아니더라도 고기, 이 정도는 하고 싶다. 나도 어른이다”라고 말했다.

코 복구 수술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사랑하는 사람이랑 맛있는 음식 먹고, 배우고 싶은 걸 마음껏 배우는 것이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미루다 보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순간이 오니까 지금 많이 배우고 즐겨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내년에 이사라니…!”, “뭔가 결혼 준비하고 있을 듯”, “실행력 최고”, “뭔가 프러포즈 받으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많은 팬들이 간절히 염원했던 두 사람의 재회인만큼 ‘환승연애’ 최초로 부부가 탄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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