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아들맘’ 됐다
“3개월 만에 소중한 아기천사 찾아와”
“내년 5월 출산 예정”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강은비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강은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디어 우리 산삼이의 성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우린 아직도 심장이 쿵쾅쿵쾅 중이다”라며 “너무 행복해서 눈물 나고 웃기고 난리 났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함께 축하해줘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만날 날 기다릴게, 산삼아”라며 곧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은비는 “병원에서 성별이 나왔다고 전화를 주셔서 급하게 가고 있다”라며 “성별이 너무 궁금하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후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함께 아이스크림 색을 이용한 젠더리빌을 진행했다.
곧이어 파란색 아이스크림이 나오며, 이들 부부의 2세는 아들로 밝혀졌다.
이에 변준석은 “오! 아들이네. 너무 좋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변준필은 “우리 아들 산삼이 아빠처럼 무뚝뚝한 사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딸처럼 밝은 성격으로 살아보자”라고 애정을 표했다.

앞서 지난 9월 강은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 이후 아이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다”라며 “하지만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걱정이 있어 천천히 준비해 보자고 마음을 다잡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결혼 3개월 만에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라며 “하루하루 설렘과 감사함의 연속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신기하고 벅차면서도 때로는 두렵지만 기적 같은 선물을 허락받은 마음이 커서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감격했다.
한편, 강은비와 변준필은 17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댓글1
suwon1980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