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60억 대 사옥 경매 行
회사 경영난으로 채무 상환 못 해
주가 조작 논란 최근 무혐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등으로 자숙 후 복귀한 가수 임창정의 60억 원대 건물이 경매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가 법인 명의로 2018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

앞서 이 건물은 임창정의 전 소속사가 한 차례 경매를 신청했으나 취하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회사의 경영난으로 은행 빚을 갚지 못해 약 6개월 만에 또다시 경매에 넘어간 것.

채권자인 중소기업은행은 지난 7월 1일 임의 경매를 신청, 개시 결정이 났으나 아직 경매 기일은 잡히지 않아 정확한 물건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채권 금융기관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최초 감정가는 약 60억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채권 청구액은 약 36억 원이다.
임창정은 2018년 11월에 이 건물을 50억 원에 매입했고,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건물 담보로 약 48억 원의 대출을 빌린 것으로 보인다.
이 건물을 임창정이 설립한 기획사인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활용하던 중, 2023년 임창정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이 퍼지며 법인과 회사의 실적이 곤두박질 친것.
이를 기점으로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사실상 연예기획사 운영을 중단했으며, 임창정의 소속사인 제이지스타는 “임창정이 계약금 10억 원을 받은 뒤, 주가 폭락 사태 논란이 불거지자 콘서트를 하지 않고 계약금도 반환하지 않았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때문에 이 건물의 첫 강제경매가 개시되었으나, 올해 5월 제이지스타는 “임창정과 오해를 풀고 다시 손을 맞잡기로 했다”며 사옥 경매를 취하했다.
임창정은 올해 5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 합동수사부에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고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다.





















댓글2
힘내시요
영화도 많이 찍고 노래도 흥하더니
연예계 말년 운이 안좋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