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설, 근황 공개
영재원 수료식 참석하기도
연기 대신 학업에 전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아역배우 김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영재원 수료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영재원 수료식에 참석해 인증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설은 많이 큰 모습으로 손가락으로 상장을 가리키며 장난기 어린 표정과 제스처를 보였고, 짧은 교복 치마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올해 14세가 된 김설은 지난해 중학교에 입학해 약 2주 만에 1학기 학급 회장으로 임명됐음을 알려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2021년 12월에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며, 지난 3월에는 영재원 개강식 참석을 인증했다.

연기 활동 대신 학업에 전념하며 평범한 중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가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설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 후,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진주’역으로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그는 2017년 영화 ‘아일라’와 2022년 ‘오늘부터 합창단’ 외에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게 아닌지 하는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오랜만에 뮤지컬 연습 중인 사진을 업로드하며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음을 알렸다.
10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최근 10주년을 맞아 MT사진을 올리며 새로 올라올 콘텐츠에 대한 팬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던 와중 훌쩍 자란 김설의 근황은 팬들로 하여금 다시금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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