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제시 린가드 출연
역대급 섭외력 ‘정점’
7일 예고편서 등장

MBC ‘나 혼자 산다’에 ‘거물급’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출연한다.
7일 전해진 이데일리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제시 린가드는 최근 ‘나 혼자 산다’ 촬영을 마친 상태다.
해당 촬영분은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되는 예고편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제시 린가드는 K리그에서 활약한 역대 외국인 선수를 통틀어 ‘가장 거물급’이라고 칭송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 출신으로, 맨유 1군에서만 공식전 232경기 35골 2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를 거쳐 지난해 K리그1 FC서울에 입단, 한국 축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제시 린가드는 FC서울 입단 후 첫 시즌에 리그 26경기 6골 3도움이라는 기록을 세웠고, 올 시즌 전에는 주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리그 31경기 9골 3도움을 이뤄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4강의 주역으로 활약, A매치 32경기 6골을 선보였다.
그가 FC서울에 입단한 후 한국 거주지와 생활, 취미 등 일거수일투족이 꾸준히 많은 축구팬의 관심사로 꼽히는 만큼 이번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황희찬, 조규성 등 한국 대표팀이자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을 출연시키며 ‘역대급 섭외력’을 자랑해 왔다.
이번 제시 린가드 섭외를 통해 ‘역대급 섭외력’의 정점을 보여준 셈.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