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히타치노 네스트 데이지 에일’ 출시
히타치노 네스트와 협업
더현대 서울서 한정 판매

가수 지드래곤이 일본 맥주 브랜드 ‘히타치노 네스트’와 함께 만든 맥주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일본에서는 내년 1월 중 공식 출시 예정이다.

6일 전해진 매일경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은 ‘히타치노 네스트’와 콜라보해 제작한 ‘히타치노 네스트 데이지 에일’이라는 맥주를 출시했다.
히타치노 네스트는 일본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양조장 ‘카우치 주조’에 소속된 맥주 브랜드다.
이는 브랜드 로고인 ‘부엉이’ 맥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0년간 이어져 온 전통을 자랑한다.

앞서 지드래곤은 올 상반기 이른바 ‘지디 하이볼’을 선보여 누적 판매량 1천만 캔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
기세를 몰아 제작한 이번 제품에는 피스마이너스원을 상징하는 데이지꽃 모양이 새겨져 있는 등 기존 ‘지디 하이볼’의 독창적인 심볼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화꽃차를 우려 넣어 은은한 꽃향기가 자연스럽게 퍼지도록 했다.
‘히타치노 네스트 데이지 에일’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오는 9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1일 1,000명에 한해 한정 판매한다.
더현대 서울 팝업 매장에는 지드래곤이 좋아하는 숫자인 8에서 착안해 ‘히타치노 네스트 데이지 에일’을 8,888개 쌓아둔 것으로 전해졌다.
히타치노 네스트는 지드래곤의 영향력을 발판 삼아 국내에서 인지도를 끌어 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재는 GS25 등의 각종 편의점에서 20일부터 유통을 목적으로 협의 과정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