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미니 2집 티저 공개
ARS 보이스 콘텐츠 번호 오입력 늘어
피해 사례 속출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가 티저 이벤트로 인한 피해에 공식 사과했다.
앞서 판타지오는 지난 4일, 공식 계정을 통해 “지금 전화 해. 소리가 사라지기 전에”라는 글과 함께 전화번호가 적힌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연결하면 녹음 된 실제 차은우의 음성이 흘러 나온다.

음성 속 차은우는 “잘 지냈어? 보고 싶다”, “내 생각 많이 하고 있어” 등의 멘트와 함께 팬들을 위로한다.
이는 차은우의 미니 2집 ‘ELSE’의 티저 중 하나인 ARS 보이스 콘텐츠로, 독특한 방식의 이벤트가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5일 판타지오는 SNS 계정에 ARS 보이스 콘텐츠와 관련해 “공개된 번호는 ‘070-8919-0330’이며 해당 번호로만 연결이 가능하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최근 일부 이용자들이 번호를 잘못 입력해 다른 곳으로 연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용 시 정확한 번호로 걸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번호 오입력 사태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다수의 불편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차은우는 ‘얼굴 천재’라는 타이틀로 불리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29일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았고, 7월 28일에 무사히 입대를 마쳤다.
오는 2027년 1월 27일에 전역 예정이며, 최근에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하는 등 ‘군백기’답지 않은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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