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수하물에서 ‘라이터’ 적발
“비행기 못 타는 줄 알았다”
“꼼꼼하게 챙겼는데 당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 항공 수화물에서 라이터가 적발됐다.
지난 4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웃음이 안 멈추는 건 효정이가 좋은 탓일까 | 은혜와 오마이걸 효정이의 제주도 기념 2박 3일 여행 2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윤은혜는 오마이걸 효정, PD와 함께 2박 3일 동안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마지막 날 밤 불꽃놀이까지 즐기며 알찬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다음날 서울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는데, 탑승 수속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바로 윤은혜의 외투 주머니 속에서 라이터가 발견됐다.

이후 윤은혜는 짐 검사받느라 수속 절차 과정이 늦어져 탑승 게이트까지 다급하게 뛰어가 가까스로 시간을 맞췄다.
탑승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효정은 “나 언니 못 타는 줄 알았다”라며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윤은혜는 “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라이터가) 없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불꽃놀이 때문이다. 꼼꼼히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전화 와서 당황했다”라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라이터가 있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였다”라며 당혹스러운 감정을 전했다.

한편, 1999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인형’, ‘우연’, ‘나 어떡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드라마 ‘궁’, ‘포토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보고싶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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