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아기 계획 밝혀
“내년 아기 데려올 수도 있어”
‘말실수’라며 당황한 모습 보여

배우 이장우가 결혼을 앞두고 아기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2’ 마지막 회에서는 강화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마지막 손님으로 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해 강화도 보물 한 상을 차려 대접했다.

그는 “마지막이라는 게 실감이 안 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 어른신이 “또 안 오냐”라고 묻자 “당연히 또 와야죠. 맛있는 것도 많고, 사랑스러운 섬이다. 내년에 만약 풍어제를 또 하면 아기를 데려올 수도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장우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한 어르신은 “혼전(임신)인가?”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아니다. 말실수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장우는 “그동안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강화도의 음식도 잊지 못하지만 주민들이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보물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셨다. 종종 인사드리러 찾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직접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23일, 8살 연하 배우 조혜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8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23년 6월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이장우는 최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막상 하려니까”라고 말하다 “아니야. 정신이 나갔네. ‘막상 하려니까’가 아니고, 막상 할 때가 되니까 이 사람 챙기고 저 사람 챙기고 하객 명단이 1000명씩 되는데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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