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심하은, 쌍둥이 남매 가정보육
“따듯한 봄까지 잘해보자”
아이들 교육에 ‘열정’ 가득해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아내 심하은이 쌍둥이 남매를 가정 보육하기로 결정했다.
심하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오늘부터 가정 보육 따뜻한 봄까지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쌍둥이는 함께 놀이터에서 사이좋게 놀고 있었다.
2020년생 남매인 주율 양과 태강 군은 올해 6살이다.
최근 유치원이 있는 동네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진 심하은은 내년 봄이 될 때까지 아이들을 가정 보육하기로 했다.
가정 보육은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돌보는 것을 의미하며,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는 아이들의 안정된 성장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천수 심하은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이사했다고 알렸다.
심하은은 “첫째 주은이의 학교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 간다. 쌍둥이 유치원도 그쪽에 있다”라며 이사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멀리 이사 가냐는 질문에 심하은은 “한 정거장 차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사를 7번 정도 했다”라고 답했다.

이후 심하은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아버님이 그러셨다. 아주 예전에 주은이가 7살 때 ‘할아버지 이제 엄마가 이 집에서 오래 살 거래요. 쌍둥이 7살까지 살 거래요’라고 했더니 할아버지가 ‘왜?’ 하고 물으셨다. 주은이가 ‘엄마가 이사 지긋지긋하대요’라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그 이사를 1년 앞당겨서 또 하고 있는 우리. 잘 살았고 고마웠다”라며 결혼 13년 차이지만 이사만 8번을 간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심하은은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주은 양과 쌍둥이 남매 태강 군, 주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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