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고충 토로
‘중학생’부터 전원주택 관리…
“브라이언 집 구경 투어 생겨”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단독주택 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브라이언과 환희, 김민수, 정재형, 아이들 미연 등이 출연한 가운데, 유쾌한 입담이 이어졌다.
해당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아파트 생활하다가 주택으로 이사했다. 예전부터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었는데, 다들 관리가 힘들다고 말리더라”라며 “난 중학교 때부터 잔디 깎고 풀 뽑고 수영장 관리하는 걸 이미 배워서 어려운 건 없다”라고 전했다.
브라이언은 최근 절친 바다와 유진이 자녀들과 함께 놀러 왔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애들을 다 데리고 왔는데 치우느라 힘들었다. 아이들이 사탕을 손에 들고 집안을 돌아다녔다. 이제 우리 집은 노키즈존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브라이언은 그의 집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뒤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브라이언은 “주말에 브라이언 집 구경하는 투어가 생겼다. 교회 끝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내가 밖에서 요가 준비하고 있으면 차 타고 지나간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창문을 살짝 내리면서 ‘잘 보고 있다’ 한다. 차에서 내리지는 않는다. 내 공간을 존중해준다. 그게 정말 고맙다”라며 이웃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1999년 데뷔한 브라이언은 가수 환희와 함께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활동하며 ‘Sea of Love’, ‘Missing You’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경기도 평택시에 약 300평의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댓글1
Valor Legends Hello Forever
깔끔하고 청소 좋아하는 브라이언한테 전원주택은 딱 아님? 난 안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