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열애설’ 후 첫 심경 발표
“시원섭섭,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스태프와 관객에 ‘감사 인사’

배우 박주현이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주현은 최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셰익스피어 인 러브’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의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하는 작품으로, 박주현은 셰익스피어의 사랑이자 세상의 금기를 깨는 당찬 여성 비올라 드 레셉스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박주현은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비올라를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유려한 연기력으로 순간순간 변주되는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 작품이 지닌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박주현은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부산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연이 마무리되어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다”라며 “고향에서 공연을 올릴 수 있어 정말 뜻깊고 행복했다. 서울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을 만큼 벅찼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진심으로 사랑하고 몰입했던 시간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함께해 주신 배우,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이 작품이 완성될 수 있었다. 보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한편, 2019년에 데뷔한 박주현은 드라마 ‘인간수업’,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메스를 든 사냥꾼’, 영화 ‘서울대작전’, ‘드라이브’,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작년 12월 가수 송민호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렀다.
이후 두 사람 소속사는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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