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식당에 불만 토로
“배는 고프고 먹기는 싫고”
누리꾼 갑론을박 펼쳐져

배우 남보라가 자신이 다녀온 식당을 공개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4일 남보라는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김치통에 김치 반찬. 먹을 게 김치밖에 없음”이라고 밝혔다.

사진에는 점심 식사를 위해 한 식당에 들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김치찜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김치로 도배된 밑반찬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점심 선택 실패. 배는 고프고 먹기는 싫고. 김이라도 주지 양파는 왜”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반찬이야 식당사정에 따라 나오는 거지. 사장한테 지적하든가, 다 큰 어른이 SNS에 반찬투정이라니” “식당 사장님 섭섭해한다. 그냥 주는 대로 드시길” “본인이 선택한 식당이면 대충 먹다 나와서 다른 거 먹지 SNS에는 뭐 하러 올리냐” 등 남보라의 발언을 비판했다.
반면 “신고한 것도 아니고 식당 이름을 말한 것도 아니고, 본인 푸념을 본인 SNS에 올린 것뿐 왜 욕하냐” “김치찜을 시켰으면 계란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반찬을 내놓는 게 맞는데 돈 받고 식당 하면서 센스가 없긴 하다” “솔직히 반찬으로 저렇게 나오면 어이없어고 황당해서 올릴만하다” 등 남보라를 옹호하는 여론도 있었다.
한편, 남보라는 2005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에 13남매 장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남보라는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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