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단독 MC로 나서
파일럿 프로그램에 이어 ‘두번째’
11월 첫 방송

MBN 예능 ‘언포게터블 듀엣’이 정규 편성되는 가운데, 가수 장윤정이 단독 MC를 맡는다.
2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언포게터블 듀엣’은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지는 리얼리티 뮤직쇼다.

출연자의 ‘기억 속 노래’를 찾아가는 여정과 가족이 함께 만드는 듀엣 무대, 그리고 그들 모두를 위로하는 ‘메모리 싱어’의 헌정 무대가 더해져 치매라는 병과 마주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기억을 덧대어주는, 잔잔한 선물과도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
앞서 지난해 9월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언포게터블 듀엣’은 2회차가 방송됐다.
당시 장윤정이 단독 MC를 맡았고, 그의 지원군이자 패널로 태진아, 조혜련, 한혜원이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트로트의 여왕’이자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한 장윤정은 이번 정규 편성에도 단독 MC로 나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후 장윤정은 유튜브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가족 일상을 공유해 왔다.
최근 장윤정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자의 무례한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도경완의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나는 도경완처럼 서브로는 못 산다”라고 말한 것.
이와 관련해 장윤정은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으나, 김진웅이 사과하자 그를 용서했다고 밝혔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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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 장윤정은 왜 나온거고 결혼 12년만에 축하할 소식은 대체 어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