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표기 정정
“독서와 요리에 불편드려 죄송”
요리책 4년 준비

배우 류수영이 출판한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가 일부 정정됐다.
24일 류수영은 SNS를 통해 출판사 세미콜론의 공지 내용을 공유했다.

공지에는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바로잡는다”라며 “77쪽 ‘고추장 버터 등갈비’의 재료 표기 중 소금 용량에 오기가 있어 다음과 같이 정정한다”라고 기재돼 있다.
출판사는 “‘소금 3큰술’을 소금 3꼬집”으로 바로잡았다면서 18쇄부터 수정 및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독서와 요리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한 출판사는 “항상 세미콜론의 책을 아껴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6월 출간된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류수영의 첫 번째 요리책으로 출간 직후부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4위, 예스24 7월 첫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최근 류수영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요리책 준비에 4년을 매진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요리는 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틀리면 민망할 것 같아 꼼꼼하게 준비했다”라고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류수영이 요리책 인세로 1억 원 이상을 벌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편스토랑’, ‘정글밥’ 등 각종 예능에서 출중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그가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 영상이 누적 3억 뷰를 돌파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류수영은 키친웨어 모델로 발탁되는 등 요리를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류수영의 뛰어난 요리실력에 누리꾼은 “박하선 부럽다” “진짜 손재주 없는데 류수영 님 레시피는 성공했다” “너무 따라 하기 쉽고 맛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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