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 청첩장 공개
깜짝 이벤트 준비
2015년 작품서 만나

10년간 비밀연애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몰고 온 배우 윤선우와 김가은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김가은은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지인들이 윤선우와 김가은의 청첩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0월 결혼을 앞둔 김가은이 일명 ‘청첩장 모임’을 갖고 결혼식에 초대한 것.

이에 지인은 “축하해”라며 새로운 시작을 맞는 그들을 축복했다.
앞서 김가은은 지난 19일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러포즈…?? 내가 한다 난 테토녀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이날 김가은은 윤선우의 생일을 맞아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가은은 열심히 이벤트를 준비했으나 생각과 달리 엉성한 느낌의 장식에 “허접한 프러포즈”라고 전했다.
윤선우는 김가은의 이벤트에 “예쁘다. 여보가 준비한 거냐. 너무 고생했다”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친구에서 자연스럽게 발전한 그들은 올 7월, 10년간의 비밀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윤선우는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해 2014년 KBS2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가은은 SBS ‘자이언트’, ‘닥터챔프’, ‘여인의 향기’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모두 최근까지 드라마, 연극 등 여러 분야에서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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