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김도훈 밀착사진 공개
김유정, 각선미 자랑
누리꾼 “잘어울리긴해”

배우 김유정과 김도훈의 커플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김유정은 SNS를 통해 “친애하는 X 부산 BIFF”라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친애하는 X’ 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묶음을 한 김유정은 긴 청바지를 입었음에도 가녀린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그는 우아한 느낌의 귀걸이를 착용해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김유정과 김도훈은 같은 베이지컬러의 재킷을 걸치고 밀착한 채로 사진을 찍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베트남 항공에서 김도훈과 한 여성을 봤다는 목격담이 확산됐고, 여성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으나 김유정이 이전에 공개한 착장과 유사했던 것.
이후 김유정과 김도훈이 단둘이서 여행을 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소속사는 ‘친애하는 X’ 촬영이 끝나고 단체 MT를 간 것이라고 해명해 열애설은 일단락됐다.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된 후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에 누리꾼은 “잘 어울리긴 한다” “진짜로 사귀어도 반대 못할 듯” “이 커플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과 김도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호흡을 맞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와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작품에서 김유정은 본색을 숨긴 톱스타 여배우 백아진을 맡았고, 김도훈은 김유정의 한 마디로 삶의 목적이 달라진 김재오로 등장한다.
‘친애하는 X’는 오는 11월 6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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