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남다른 몸매 자랑
자신의 위치 직접 알려
“한계 뛰어넘어라”

팬 폭행 방관 논란으로 비난받았던 가수 제시가 1년 만에 한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15일 제시는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는 “동기부여 월요일: 운이 아니라 한계를 뛰어넘어라”라며 “thirst trap(시선을 끌기 위해 SNS에 올리는 성적 매력을 발산한 사진이나 글)은 목요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너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에는 제시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인증하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제시는 남다른 뒤태를 공개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이 넘치는 힙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한 제시는 헬스장을 태그 해 자신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제시는 지난해 팬 폭행 방관 논란 이후 한국을 떠났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종료시킨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며 “제시의 요청으로 심사숙고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미성년자 팬이 제시 일행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후 제시가 현장에서 폭행당하는 팬을 방관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이에 제시는 “수천 번 수만 번 후회했다.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이제라도 제 잘못을 바로잡고 피해자 분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제시는 독립 레이블 언니 컴퍼니(UNNI COMPANY)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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